야문에서 활동을 하면서 .....

예전이나 지금이나.......

후회되는게 몇가지가 있답니다...

그 중에...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덧글입니다....

수정을 하고싶어두 삭제를 하고싶어두....

할수가 없으니....

덧글 하나를 달더라두 신중하게 달아야 하는데...........

항상 마음은 먹고 있는데....맘데루 안되더군여....

야문에서 활동을 하면서 제일 후회가 되는 부분이랍니다......

글을 읽어보고 덧글을 달고나서 다시 내가 단 덧글을 항상 읽어보는데요....

읽어 보면서 후회를 해본적이 많이 있답니다..........여러번......아니다.....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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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따라 마구마구 울고싶네여........

이유는.................음............

묻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