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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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30 23:51
약간의 취기가 있는 가운데...
야문에 들어오니...
어김없이 나를 찾는 수 많은 여인네들의 애절한 로컬.....
을 가장한 남정네들의 연말 인사들 잘 받았습니다..
답장 하나하나 쓰는데 손가락이 굳어서인지...
얼마 안돼는 글인데도 네 손가락으로 글자 치는데
손가락이 굳어서인지 안쳐지더군요....
몇개 안돼는 답장 쓰는데 거의 30분 가까이 답장 썻네요...
로컬 보내주신 분들께 모두 감사 드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지금 mbc 연기대상 보는데...
제 애인 나오네요...
연기대상 먹었네요...
잘했다...
제가 생머리로 나가라고 했어요....^^
ㅡㅁ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