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방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뒷방에 글 쓰는 방법을 잊어먹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아무래도 뒷방은 따로 새해인사를 드려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아서,

앞에다 올리고 여기에 또 올리게 되었습니다..

야문의 가장 어둡고 깊숙한 곳에서,

야문을 위해 걱정과 고민을 하시는 뒷방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