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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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08 00:31
Lo리Ta 를 봤습니다..
영화 말구요,..
진짜 아그들 나와서 당하는 불법포르노..
첨 봤습니다...
웹 하드 아이디 정리하다가 누군가의 아이디에 있길래 몇개 받아서 봤습니다.
대여섯살 밖에 안되어 보이는 애들입니다...
말 그대로 솜털이 뽀송뽀송한 애들입니다..
마취를 시켰는지 애는 꼼짝도 안하고
드러운 놈 하나가 이리저리 애를 뭉개더군요...
세상에 이런 어린 애들한테 욕정을 느끼는 넘들이 있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할건 다하더군요..
드러운 넘들...
또 어느 거에는 아예 애가 작정해서 움직이더군요...
사전에 각본대로 움직이는지 ....
아니면 누가 옆에서 시키는지....
이 애는 아날까지 하더군요...
그것도 아주 능숙하게...
마지막은 체내사정..
또 한가지는 방콕 어쩌구 하는게..
태국 애들거 같던데...
위에 두개는 일본꺼에요...
이번에는 여자애가 아니라 남자애가 나오더군요..
나이는 열 서너살 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 둘이 나와서...
포르노 배우랑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저두 남자라고 이건 좀 열이 덜 받더군요...
범죄입니다. 범죄..
이런 닝기미...
뽀르노라면 뽀르노인데...
뽀르노 보고 열받기는 이번이...
음 ...
전에도 열받은적 많았구나...
표지에는 이뻣는데 막상 여자가 지뢰밟은 호박이었을때...
그래도 이렇게 열 받은 적은 없었네요....
덴장할 넘들....
애들한테 깝싸는 넘들은 몽조리 뒈져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