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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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19 03:56
저녁 먹은게.. 체한건지.. 아니만 또다시 위장병이 도지는건지..
아니면 초야할매한테서 옮았는지... ㅡ,.ㅡ +++++
속이 울렁거리고... 등이 아프고 도저히 누워있지를 못해서 다시 일어났습니다.
"마눌... 내 좀 밟아도...!" ..... 대답도 엄씀미다.. 잠결에 들었을텐데 쌩까네요..
큰소리로.. 끙끙~~ 거리고 엄살추가요.... 아이고~~ 그제서야 일어나서
조금 눌러주는것 같더니.. 힘도 안쓰고 다시 드러눕네요... ㅡ,.ㅡ
토하고나면 괜찮을것 같아서 변기 붙잡고 손꾸락 집어넣었는데... 헛구역질만 나는군요..
띠불..............................
정말 속이 안좋네요... 술한잔 먹으면 괜찮을려나..?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