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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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8
음냐..전 골초입니다..
군대들어가서 배운 담배..뒤늦게 알아 이제는 주위에 누구보다 많이
펴 됩니다..
국내 출시된 담배는 거의 다 펴봤군요...
군88로 시작된 담배...디스,오마, 한라산, 시나, 심플, 말, 겟뚜,
에쎄 등등.. 토종에서 시작해서 미제, 일제..
수많은 담배들..끌끌..
역시 마지막 저의 선택은 디스...왜냐?
일단 값이 싸다는거와 내입에 가장 맞다는거...
한땐 말에 맞드려서 해어나지를 못할때도 잇었네요..
양담배타도하는 우리 이모님때메(가게 운영)..흐흐..
이번에 친구 한넘은 지 앤때메 담배 끊었다네요..
첨에 믿지 않았지만 ... 헐헐..
앤이 담배 자꾸 펴되면 뽀뽀 안해준다고 강력히 주장해서
끊었다네여..-_-
간만에 야문에 들려 할짓도 없고 걍 횡수나 한마디..^^;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