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V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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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19
발랑 까진 여고생들도 가지각색이다...
돈이 없어서 유부남과 자지를 않나...
남자 친구와 연계해 유부남을 꼬셔서 폭행한후
지갑을 빼앗고 도망거질 않나..
그런데 섹스가 좋아서 취미로 나오는 여고생들도 있더군요..
제 친구의 실화담 입니다.
그 나쁜 자식이 18,19세의 고교생인지는 몰라도..
인터넷 지역 채팅으로 근처에서 실제로 만나 자기 자취방에서
술먹고 빠구리 쳤데나...
그리고 자기가 않해주면 그 여자애들 윤락가로 간데나..
농담 같은 애기지만 장난이 아니더군요...
주로 PC방에서 만나더군요...음큼한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