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갸우뚱 갸우뚱)
대머리99님이 올리신 그사진은 아무래도 여자가 사정하는 사진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읍니다.
여자가 사정하는 곳은 질구가 아니고 요도입니다.
그리고 무색 무취 입니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으로 판단컨데..
그건 질구에 잠시 가두어 두었던 우유인것 같읍니다.
전에 태국에 갔을때 파타야에서 왕지저분쑈를 본적이 있는데..
그거 완전히 보물창고 입니다. 거기서 온갖것 다나와요..
나팔도 부는데요 뭘..그리고 바나나를 집어넣고 영차하고 힘주면 바나나가 한 1.5m 정도 날라가요^^
그러니 우유먹었다가 밖으로 내쏘는거야 장난이지요뭘..
화랑의 아는체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