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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694]자대방, 너무 어이 없군요.
hackhack | 추천 (0) | 조회 (504)

1999-10-19

아니!!그 평소에 존경해마지않앗던 님께서
그런 수모를 당하셧다니...이럴수가...!!!
자대방 죽돌이까진 아니지만 가끔 들어가서 놀다오는
-지금두 자대방에서 잇다 온것임- 저로서는
개탄을 금할수가 없군여.
물론 자대방은 지금 시쳇말로 꽉잡고 계신 몇몇분이
계시긴한데...물론 저하고 약간의 친분(?)이 계신분들도
잇구여...자대방은 이미 첨 오시는 분들한테는 물론,
거기만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회원들한테까지도 벽이 잇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저두 얼마전에 제가 아는 언더의 유명한 해커 한분이
자대방의 그런 분위기에 거부감을 느끼시고 바로 나오신 경우가
잇엇거든요..야문의 고수들도 다 한번은 얘길 해보고파
하시는 그런 분이엇는데....넘 아쉬웠다구 하시더군여..다덜.
야문의 초짜인 저로서는 머라고 드릴 말씀이 없군여.
생각같아선 님의 편을 열심히 들어야 마땅하겟지만,
자대방의 분위기에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저로선 말입니다.
님의 글을 많은 자대방멤버들이 읽고 몬가 생각해 보시길
바랄밖에여...님의 글을 읽고 막연히 님을 동경하던 저로서는
안타까울뿐입니다...안녕히............................파공

비번은 1111


qqqqqqq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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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큐큐란 아이디로 자대방에 들어 갔더니,
말할 틈도 없이 아이디가 성의 없다고 퇴장 시키네요.
다시 큐큐로 들어 갔더니, 즉시 다시 퇴장.

허~ 참!
내가 뭘 잘못했나?
잘못했다쳐도, 불쾌하군요.
qqqqq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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