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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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0
요즘 점점 삶의의미가 없어진다...
너무나 힘들어진다...
술을먹을때도 괜히 한숨만나오구...여기사람들을 보면 자기일만
묵묵히 하는그런사람들을 매일마다 보면서 나는 여기괜히왔구나
하는생각을 하게된다...
한국에서의 생활이그립다...
친구들과 뽀질라게 술마시구서 친구놈집에가서 자기도하구
친구놈술취하면 ..업어다가 데려다주고...이런사람냄새가
나는곳에서 살고싶다...
가을이라서 그런것일까....
열심히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