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50]그냥 낙서.. 짱갑빠 바람 빠지는 소리.. 우히히~~~
태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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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0
하하하
짱가아빠님(제게는 삼촌이시지여..짱가랑 사촌간이니까..)
우리 대빵이신 땀띠아저씨가 짱가아빠님 납치해서 불혹지년 영상담당 맡기실려고 하는것 같군여...히힣
비됴 무쟈게 좋아하는 태꼰이도 적극 찬성입니다.
어제 제가 전화방에 첨 갔는데..뽀르노를 틀어주고 기다리라고 하더군여..
비록 서양뇬들이지만 오랜만에 보는 뇬들의 쭉쭉빵빵이었기에..보고 잇는데..
갑자기 전화밸...
여보세여..하니까..그뇬이 하는말
자기야??...자기 자X 커?
앗
앗
앗
정말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려고 하니까..자기 자위할테니 야한이야기 해달라고 하더군여..
그래도 명색이 야문의 작가(?)로서 뭇 고수님들의 작품을 섭렵한 제가아님니까??
그래서 야문의 소설들을 순간적으로 각색 편집해서 이야기 해주었더니
갑자기 무서운~~~ 아주 공포스러운 소릴 내며 숨을 껄떡거리더군여..
정말 무서웠지여..
전 전화방 이제 않갈껍니다.
뽀르노가 공포영화 같았답니다.
이제 짱가 아빠가 불혹지년에 오시면...
서양뇬들 보러 전화방 안가도 되겠지여.
히히
땀띠아저씨 명령만하시면..짱가아빠님께..폭탄멜 드려서..가입하도록 꼬시지여..히히
히히 막내의 임무니까......
모두 건강하세여..
- 대전에서 좀만한 태꼰부이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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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짱갑빠도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린다.
쉽게 얘기하면 우리 노털그룹 멤버가 되기 일보 직전이다는 말이다.
분명히 날씨 탓만도 아닌 것 같고 우씨씨~~ 바람빠지는 소리가 여기 반도 끝까정 들리는 걸 보면 거의 말기증세가 분명하다.
자기 말마따나 예전의 그가 아닐꺼여~~
호랑이 이빨 빠지고 발톱에 금가기 시작하면 끝이다.
한마디로 종치는 거지!!
내일 우리 막내 태꿘브이 앞세워 중생하나 구하러 가야겠다.
랄랄라~ 땀띠약 한 박스는 싸겠지???
랄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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