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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쥬~~르륵.
벌써 장마가 시작될려고 그러나...
날씨 때문인지
귀차니즘의 발로가 시작되어서 그런지
온 몸이 나른한것이
먹지 않아도 배도 안고프고...
베란다 화분에 심어둔 오이가 병에 들어서 고민이네요.
날씨가 습기도 많은데다 좀 추워서 그런지
잎에 곰팡이 병이...엄뉘한테 물어보니 약치라고 그러는데....
걍 개길겁니다.
농약안친 오이 먹을려고 심었는건데.
잎에만 오는 병이라서 오이 먹는데는 문제 없다는군요...ㅋㅋㅋ
오이 뚝 따서 고추장에 철푸덕 발라먹으면....쓰읍~~~
雨が降るある日、僕の自身の大きな道が切られた.
それから何年も過ぎたのにその痛みがまだまだ続くのか
雨が降る日ってやっぱりつらい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