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열심히..불혹지년의 모임을..주창하시는..땀띠님의 글을..읽었다..
그리고..모임에..모이는.회원들의 프로필과.함께..자격조건미달이지만 요즘 자대방과 야문에..바람처럼 나타난 신성인.태꼰님이..딱갈이로 결정됐다는 소식두..접하게됐다..
난..군대있을떄..연대장 딱갈이가..부러웠다..
군대가기전..선배들 딱갈이루..유명했구..그만큼 인정(?)을..받다서인가...아무래두.미련이 남았다..
땀띠.님의 글을.읽고..글을..올리려했다..낙서장이나 아님.로컬로..
하지만.망설여지는건..태꼰님의 자대방에서..행동하는모습을..보고난후야..
난..저렇게..막나가진..못할꺼야...(죄송 태꿘님^^;;)
여하튼 넘 사교성이 좋은 태꿘님을..보고..포기하게 됐다..
밑에글을..읽어보니..야랑님두 딱갈이를..노리시는것처럼 보인다..
아.......그런데..나는 포기할련다...
두분같이..훌륭한 분을..놓고. 나처럼.단순히.성격좋고.어른공경하고..때론..분위기 잘맞추는..나같은게..상대나..될까..하는 생각때문이다..
아~~~~정말 부족한 내가 밉다
ps1: 땀띠님..이글읽고..감명받으시면..연락주세요옹...^^
ps2:태꼰님..미안..넘..험담한것..같아서..같은로봇끼리..참아여..^^(태꼰님과.자대방사람들만.아는 얘기같아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