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장을 대구로 가서 일보고 설로 갈려구 하는데..
잔돈이 업서서 수표로 내니가 수표는 안받는다네요...
지금 시간이 열시인데 어디서 바구냐고 하니가,,
대답도 안하고...넘 승질나서리 사무실 전화번호 갈켜 달라니까.
헉!!! 미친넘 보듯하네...쒸바 정말 욕 나오네요..
그래서 동대구 터미널까지 왓다가 차표사고 근처 겜방에서
열좀 식히고 잇어요..
지들이 누구댐에 밥먹고 사는데...
하여튼 이나라가 언제나 선진국이 될까요....
선진국 돼는거랑 이거랑은 상관업나...푸히..
하여튼 아까는 디따 열받아서리 터미널 들엇다가 그만 두엇어요..
터미널 디따 무겁데요.....
한달에 대구에 세네번씩 가는데 ,,,,
정망 짱나네요...
열받은 하이요가 혼자 떠들다가 그냥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