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이지 야한아이님의 말씀 공감이 갑네다..
서러븐 20대후반.. 이건 아들은 아들대로 안 껴주지.. 삐끼들은 웬
늙은이가 지나가냐는 듯이 쳐다도 안보지.. 글타고 단란갔다오면 괜
히 성님들이 어린게 벌써부터 싹 노랗다고 핀잔하지.. 흑흑.. 우리도 같이좀 데리고 놀아주셔요.. 불쌍한 것들이 여기저기 한번 끼어들어 잘 살아 보자는데 넘들 하십니다. 정말.
이 어리지도 못하고 나이먹은 축에도 못끼는 가여븐 인생들은 우찌하라고...암튼 회색늑대들이 잘되긴 바라면서도 밤마다 인형 만들어 망치질하고픈 이 맘은 왜인지...
--- 대화중에 가슴이나 팔다리가 저려도 그냥 이해 하십시오.. 뭐 찌르다 찌르다 인형 망가지면 그만하겠죠..



야한아이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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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띠님이주관하신 모임 (일명)회색늑대을보면서 부러움반 시기심반
이섞인 눈초리로 바라만보고잇는 야한아이입니다...
땀띠님이 만드신 회색늑대를 보고있으면(공지만보아도 부럽네엽)왜우리20-30 대의 회원들은 그런생각을 하지못했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에공 부럽다.....(우리도만들수있을까)
점점 ...땀띠님 의 회색늑대가 야문의 새로운 계기가되어 많은 발전이있으면 하는생각입니다...
(혹시 저의모임이 만들어 지면 견제를하시나.......아마 여기도 정치바람이불까? 땀대통령을몰아네봐?^^)
저두 회색늑대의 정기모임에갈것입니다....거기서 깽판을쳐 캬캬캬
땀띠님의 회색늑대..모임이잘되길바라면서 ..부러운눈초리만보내는 야한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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