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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지금은 새벽 두시...
sarraz | 추천 (0) | 조회 (1405)

2004-07-03 02:00



 

담배 꼬나물고...

으슥한 곳에 나와...

스으윽 주변 돌아보고...

음...

탁탁탁...

탁탁탁...

읏차...

찍~~

휴우우~~~

발로 함 스윽 문대고...

길게 연기를 빨아들이며 꽁초를 버리고...

잠자러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