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sun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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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5
이제는 가을의 대명사라 불리우는 10월도 끝나가고 있습니다...
곧 겨울이 오겠지요...
아니 벌써 겨울이 온것 같군요....
야문의 회원들은 어찌 보내는지 궁금합니다...
1999년의 마지막을...
아직 논문은 완성되지 않고...
발표일은 점점 다가오는데....
아...
이 답답함...
끝낼것 같은데... 진도는 없고...
교수님은 100쪽을 넘기라하는데... 이제 50쪽을 넘겼으니...
이 10월의 마직막 밤을 넘기며... 100쪽을 넘길 수 있으련가...
아....
답답하기만 하다....
야문 회원님들....
멜랑꼬리해지는 마을을 어찌해야 하오리까...
비번: 1234 (후에 지우기 위한 번호 입니다... 제 비번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