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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란한 마음...
diginet | 추천 (0) | 조회 (443)

1999-10-25

통신에서는 오늘도 온통 갑수기아주머니
얘기 뿐이다. 사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 성편력을 무슨 자랑이라도 되듯이
얘기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도 하다.
야문회원이라면 하품나올 그런 가쉽들이지만,
우리 사회가 힘을 너무 성에너지에
소비하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

2010년이 되면 남자의 20%는 짝이 없다니
빨리 애인만들어 놔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