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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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 14:31
몇달전인지, 기억도 안나는 예전에 글을 쓴 후로는 계속 잠수만 타다가 바람?이 불어서 글을 쓰네요.
이번 해에는 취직준비한다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이제는 연말이 되어서 이력서 내보려고 하고...
안하던 미연시를 해서 그런지 꿈을 꿔도 마음 아픈 꿈만 꾸게 되네요
(좀전의 꿈에서는 직장씬?에서는 어둠컴컴한 비오는 날이었는데, 갑자기 맑은 하늘이 보이고, 바다가 보이고..)
이래저래 마음안정 안되는 연말이네요. 딱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니 당연한 거겠지만요
이 해가 가기 전에 글을 몇개 더 쓰기를 저 자신에게 바라면서......
꾸벅....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