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gc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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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6
오랫만에 시간내어 야문에 오래 머물렀어요...
오늘 느끼는 거지만, 야문은 진짜 괜찮은 곳인듯하네요.
가입한지도 한 2개월 정도 되었지만 지금까진 알지못햇거든요..
오늘따라 왜 이리 잠이 오질 않는지..
벌써 5시가 되어가는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 (생략)"
왠 애국가냐구요? 그냥 나오는데로 부른것이 애국가내요.
싱거운 놈이죠!!
이 시간대에 몇분정도나 접속하고 계신지나 함 봐야겠네요.
보는곳이 있는 곳인데... 어딘지..?
잠 오지않는 wangcobo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