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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그버릇
한벗 | 추천 (0) | 조회 (485)

1999-10-26

우린 어린시절 거친 들녁에 동댕이 쳐진채
살기위해 몸부림 쳐야만 했었소.
외로울땐 허공향해 서러웁게 울기도 했었소.
야생에서 모질게도 살아온 반평생
언제부터인가 야성에 물들어갔었지...

전 지금도 그때 그 버릇처럼 피아의 식별을 코로 한답니다
소주잔 매파삼아 코로 킁킁거리며 서로 동료임을 확인합시다 그려...

무서븐 대화방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만 서성이는 외로운 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