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제여자친구가 소주 3명을 먹거든요..
그래서 항상 같이 술마시면 제가먼저 황천길을 가게되지요..
그래서 만날때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계획을 가지고서 만나는데도
전 어쩔수없이 ....아시죠?
제소원이 뭔지아세요...술취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는거랍니다..
정말 여자가 술잘마셔도 피곤해요..술값에 안주에...거기다..??
아무튼 정말이지 앞으로는 술을 안마시던가해야지...
처음에 만날때는 맥주한잔 마시고 못마신다는애가..정말...
아무튼 요즘 술때문에 전 심각하답니다..
그애는 일끝나면 가는곳이 집이전에 포장마차예요.
왠줄아세요..글쎄 목풀고 가야 잠이 잘온데요..세상에!!!
그래도 싫지는 않으니 불행중에 다행이지요..
여러분들도 여자의 내숭조심하세요..저처럼 항상 업혀다니지말고요..
그럼 저의 두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쌀쌀한날씨에 다들 몸건강 지키세요...
콜록콜록..감기 조심하세요..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