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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됴를 기대하면서.
야설평론 | 추천 (0) | 조회 (505)

1999-10-27

서양 비됴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두 가지 생각.

1. 오양의 경우를 타산비됴로 삼아 같은 꼴이 되지 않으려고 미리 물타기용으로 책을 썼다.

2. 비됴의 흥행을 위하여 광고효과를 극대화하려고 책을 썼다. -.-

비됴가 시중에 유통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본인만 가지고 있을 경우엔 보기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이놈을 풀어놨다간 당장에 음화반포로 팔찌 찰테니.

은근히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겠지요? ^^;
작품성 면에서 오양을 가뿐히 능가할 듯...

물로 가는 비행기?
미친놈처럼 혼자서 한참 웃었습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