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l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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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7
태권V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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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길 정말 잘했읍니다.
많은분들이 (3분) 멜을 보내주셨구여..
악세루님은 직접 소설방에 글도 올려 주셨구여...히히
여기 낙서방에도 관련글이..
제가 야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후에 이런 호응은 첨입니다.
물론 제 글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좋은 캐릭터를
얻으려는 여러분들의 노력이겠지여..히히
아무튼 멜주신분들께는 최대한 배려하는 맘으로 케릭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옹하는 무공이나...케릭터 여성취향등을 멜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무림맹주에서 무림공적이 되기전에 멜한번 보내주세여..히히
이만..웃음을 참기 힘든 태꼰이였습니다.
-무림강호의 좀만한 태꼰비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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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태꼰비님...쩝...저를 아시겠죠...
저 데빌입니다.. 글잘읽었습니다....-_-;;
전 왜 안나와여? 알겠습니다.. 태꼰비님....
흑...
쩝...
협박이라고 생각하면.. 협박이겠고여...
부탁이라 생각하면.. 부탁이겠죠....-_-;;
알아서.. 나오게 해주세여.... 아셨죠...
2편에.. 데빌이란 단어 안나오면...-_-;;
캬캬캬... ^^
넘잼있네여.. 화방논검.. 잘써주시길.. 바래여...^^
후후.. 태콘비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