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g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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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7
태권V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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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길 정말 잘했읍니다.
많은분들이 (3분) 멜을 보내주셨구여..
악세루님은 직접 소설방에 글도 올려 주셨구여...히히
여기 낙서방에도 관련글이..
제가 야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후에 이런 호응은 첨입니다.
물론 제 글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좋은 캐릭터를
얻으려는 여러분들의 노력이겠지여..히히
아무튼 멜주신분들께는 최대한 배려하는 맘으로 케릭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옹하는 무공이나...케릭터 여성취향등을 멜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무림맹주에서 무림공적이 되기전에 멜한번 보내주세여..히히
이만..웃음을 참기 힘든 태꼰이였습니다.
-무림강호의 좀만한 태꼰비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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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먼저..소설잘읽었다는..말씀을..먼저드립니다..
본론으로.들어갈께여..
안저아...나..누군지..모르죠..고바리안..ㅠ.ㅠ
그러게..화방에서..유혈이...낭자하게..싸워놓구...
연속극이나..영화를..보면..싸운다음에..당사자들은..세상에..둘도..없는..친구가.되던데..난..뭐야...그런..수습작?(?)(죄송..열받아서..깍아내림을..이해바람..^^;;)에두..등장하지..못하구...
제가..사람을..잘못봤어요...같은.로봇계열이라구..글케..정을 쏟았건만..흑흑흑..ㅠ.ㅠ
설마.제 이름이..무협에..적당치않다고..생각되서 그러시다면 개명두.생각하고..있네여..존경하옵는.태꼰님...
소설에..이름한번나와..우리집안의 가문에..이름을..날릴수..있기르..앙망하는 눈물짓는 고바리안 올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