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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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8
태권V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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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치길 정말 잘했읍니다.
많은분들이 (3분) 멜을 보내주셨구여..
악세루님은 직접 소설방에 글도 올려 주셨구여...히히
여기 낙서방에도 관련글이..
제가 야문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후에 이런 호응은 첨입니다.
물론 제 글이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지...좋은 캐릭터를
얻으려는 여러분들의 노력이겠지여..히히
아무튼 멜주신분들께는 최대한 배려하는 맘으로 케릭터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사옹하는 무공이나...케릭터 여성취향등을 멜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 무림맹주에서 무림공적이 되기전에 멜한번 보내주세여..히히
이만..웃음을 참기 힘든 태꼰이였습니다.
-무림강호의 좀만한 태꼰비 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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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음.....
꼰부이친구.....
열씨미 하시게나.....
나도 한켠에 넣어 주시게나.....
내 이름이 빠진걸 보니 섭하더구만....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는 자네 모습 보겠네......
잠안오는밤에 자네를 친구로 생각하는 리오가 긁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