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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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28
강뽕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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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년 싸이드에 갔었는데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것
같더군요.
까진년 일기라고해서 봣더니 글쌔 유학가서 용돈을
벌려고 클럽에가 돈많은놈(양놈) 골라 호텔에 갔다나요
그리고 그놈 자X가 너무 커서 흥분을해 그놈 자X하고
후X을 빨아주고.신나게 섹스하고 20불받았다나요.
그것이 자랑인지 왭싸이드에 올려났으니....
정말 알수없는 인간이더군요.
그 집 부모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겠지요.
하도 답답해서 낙서한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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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진년 사이트라고여?
음..간만에 낫서장에 접촉했더니..요런 내용의 글을 보게 되는군여.
하도 빠구리를 많이 떠서 물팍이 까졌댑니까 아님 구녕이 까졌댑니까?
그 사이트 주소 좀 압시다요..
그리고 호텔급 이용자가 고작 20불(3만원도 안되는) 지급하고 말다니....
자칭 '까진 년'을 슬램가 창녀 취급 했군여..
후X까지 빠는 최고급 서비스 해주고...--ㆀ
나한테 오면 미화로 환전해서 50불은 줄 수 는데...^^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