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보위와 서갑숙 사건을 보면서 생각하는거....

xx 웃기고 자빠졌네....
애들을 그렇게 생각한다면 교육정책이나 잘세우지...
지들은(나포함해서) 애들앞에서 말도않되는 거짓말
열심히 하고 돈되는 일이라면 서로 잡아먹을려고 하면서
애들한테는 그러면 않된다고 온갖 위협을 가하면서 사는
게 어른들 아닌가????...
그런 어른들한테 애들이 배우는 게 뻔하지... 그러면서 하는 얘기....

"요즘 애들은 되먹지 않았어 쯧쯧...."

그게다 누구한테 누구한테 배운건데....
먼저 어른들 부터 반성하고 고쳐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애들한테 유해환경이라고 단속하는 것보다 먼저
애들이 쉴 수 있고 놀 수 있는 곳을 먼저 만들어주고
그 후에 단속을 하던지해야하는게 순서아닌감???
그리고 단속을 하려면 시시껄렁한 잡다구리보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퇴폐 유해 장소인 거짓말 밥먹듯이 하고
국민이 알고 있는 모든 부정부패, 퇴폐의 원천인 국회 의사당에
있는 놈들을 먼저 단속해야 해야되지 않나???
아니 그런것을 알면서도 하지않는 경찰, 검찰을 먼저 해야하겠지...

-- 갑자기 염세적으로 변한 솔비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