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한 저의 글에 보여주신 여러회원님들의 치하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글을 보고 재밌다구 다른곳에 퍼가신다는 분도계시고....
정말 즐겁습니다...
낙서 하나에 멜을 세통이나 받구....감사감사감사.....
낙서를 시작한이래로 가장 히트친거같군요....
낙서장을 드나들면서 나두 한번 히트를 쳐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작품을 하나 해볼라고 초기에 정성들여 썼던 "자대방무림의 고수들"이라는
낙서는 조회수 50을 간신히 넘었었는데...홧김에 휘갈긴 낙서가 뜻밖에 호응이 많군요.
요즘 태권v님이 자대방을 무대로 소설을 쓰시는데 제가 제일먼저 시도했던거 같군요.

오늘은 컴의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했답니다.....256에서 512로....
죽인다....많은건 아니지만....그래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루중 제일 즐거운시간이 아마 지금일꺼 같군요...일과를 끝내고 야문에 들어와서
낙서를 하는 이순간이 제일 좋습니다.
나를 기쁘게 하는것은 야문에 접속했을때 메일이 왔다는 메세지일겁니다.
메일이 왔다는 메세지를 보면 가슴이 마구 뛰고 흥분돼지요...
회원 여러분 서로서로 메일을 주고 받읍시다..잘 모르시는 분이라도
메일을 보내보세요...그럼 답장이 온답니다...메일을 받는 기분은 짱이랍니다...

메일주고받기추진위원회장
Nauti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