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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정형근...
scolpion | 추천 (0) | 조회 (505)

1999-10-30

이시키들..

경찰과 안기부에서 고문광으로 유명했던 놈들이죠..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캐시키들.. 똑같이 고문해서 천천히 괴롭히며 죽여야해요..

예전 유럽인가 중세시절에 행했던 고문이 생각나는데..
두손으로 감싸면 딱잡히는 나무기둥을 뾰족하게 깍습니다.
나무창 모양이 되겠죠.. 그 끝을 반질반질하게 닦아서 기름을 바릅니다. 그다음 고문받을 죄수를 발가벗겨 공중에 매달아놓고
엉덩이를 내밀게 합니다.. 그다음 뾰족하고 반질하게 해놓은 기둥의
끝을 항문에 같다 댑니다. (푸욱 쑤실줄 알았죠..)
그다음 기둥의 다른쪽 끝을 망치로 살짝살짝 칩니다. 살짝~
그러면 서서히 기둥이 항문에 박히겠죠.. 계속 망치로 살짝살짝 칩니다.. 그렇게 서서히 기둥이 박히기 시작하면 결국은 척추를 타고올라.. 입으로 뾰족한 기둥이 나옵니다. 죄수는 죽지 않는댑니다..
고통을 받으며 서서히 서서히 죽어가는거죠..

-- 으.. 제가 왜이런 엽기적인 발언을 하는건지..
하여간 위에 저시키들을 비롯한 시대착오적인 나쁜시키들 보면 평소의 저답지 않게 저 무지 흥분합니다..
그런자식들 처단하지못하는 현 정치상황이 너무 싫습니다..
오히려 더 떵떵거리며 잘 사는 꼴 보면.. 정의란 단어가 그런뜻인가 합니다..

울 자식놈은 이런나라에 살게하고 싶지 않은데..

음.. 흥분한 전갈.. 여차하면 꽁무니 침으로 쏴버릴겨..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