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러다 죽지 엉엉~~~ 도우미 싫다고 말하니까...도우미(milk---여자아님) 이거 정말 할말이 없다^^
너무 고마워서 지금도 울고 있음둥,띠불
어제는 회대방에 갔다..
하록님이 있든데 암말도 못하고 구냥 갔다...
유부남들 이야기 하느라 정신없이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없어지는하록님 삐돌이인것같다....
그리고문님은 사람이 아닌가 점점점 만 쩍어된다....
무려 한시간동안 점점점 하고 있다.....
이무슨 이상한짓이지^^
버드님은 날밤깐다고 했는데 깟는지 몰겠네...
나의 살아온 인생이야기을 하고 있는데 전부 울고 난리가 났다^^
하하하 인생이란 원래 그런것인데. 자신의행복보다는 가족의 안녕을 생각하는 나이가 되면 자연히 알게 되는것이 가족과의 행복인데
아직 총각들은 모른다 ......
어떤것이 진정한 행복인지 지금의 여자에게 신경을 집중하는것이 전부는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하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한여자을 사랑해서 결혼해서 사랑의 열매인 애기들과 오손도손 사는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한다....
한번쯤은 생각할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자신이 행복한가? 아니면 불행한가?
에고 무슨말을 했는지 모르겠네....
오늘은 회대방에 가서 어떤이야기을 해볼까,,,,,
오늘도 눈물의회대방으로 만들자,,,,
밀크의 인간승리 하는삶을 말하자^^쿠캬캬캬

참고:대화방님,키메님 앞으로 조심 하시길 밀크는 진심으로 빌고 있습니다.
뒤을 조심하세요^^언제 돌 날아갈지 모르니까....
돌뿌리 조심하고 차조심하고 밀크가 우유차로 박는수도 있음둥^^
아파트살면 걸어서 올라가고 에레베이트 타고가다 추락사 할수도 있음둥....길가다 멘홀조심하고....
안전한 방법은 내꺼 봐꾸는길뿐.....도우미(milk---여자아님)이거 봐꾸는길이 편안한삷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만 배달하려 갑니다^^
배달하고 왔는데 아직도 안봐꾸고 있다면 살인청부 시작하합니다....
내일부로 두사람 아이디 없어지는 사태가 안생기길 바랍니다^^
빠빠2~~~~~~~

부산에서 수림이 아빠,,,
작은애가 아파서 병원 갔다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