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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던 놈이 드디어 나타났다.
sarraz | 추천 (0) | 조회 (1232)

2006-01-25 01:32

 
 
 
기다리던 인텔 631의 출시가 터졌다.
가격도 어느정도 착한 양의 가죽을 뒤집어 쓴 채로..
이미 사서 컴을 맹근 사람들의 사용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그들의 일치된 결론은...만족한다 ! 질러라!!
기존 프레스캇에서 문제가 된 발열과 전력소비...
엄청나게 까지는 아니어도...만족스러운 수준까지 잡혀서 나왔다고 한다.
게다가 더 큰 메리트는..
630의 개선판 답게..국민 오버씨퓨라는 630의 아성을 나온지 하루만에 ...단 한방에 무너뜨리고..
3G스펙인 이넘이 4G 까지는 개껌 씹듯이......아주 자연스럽게 올라가 준다고 한다..
오버쟁이들의 집합소가 술렁거릴 정도다..
이번주는 설날 땜에 봐준다...실은 설날을 지낼 자금이 부족하다...
다음주에...
질러준다..
나도 최신 컴 한번 써 보자..
근데 설 지나면 자금이 충분히 남아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