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c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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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0-31
그냥 두서없이 글한번 올립니다.
낙서계시판이니 이해하세요.
웬만한 분들은 아마도 '돌쇠'와 '유니코'라는 이름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야문의 회원님들도 위의 두분께서
운영하시던 사이트에서 야문이전에 혹은 야문의 공백기에
많은 활동내지는 정보를 얻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아직 이 두분의 사이트가 열려있기는 하지만 예전만한
활동은 볼수없기에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야문 운영자님외에도, 많은 분들께 좋은 장소를 제공해 주셨던
분들이기에 문뜩 그분들이 생각나 주절이주절이 한번 적어봤습니다.
혹 그분들 기억하시는 분들은 멜이라도 한번 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