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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초럼 심신이 상쾌 하군요.
internet | 추천 (0) | 조회 (498)

1999-10-31

10월 마지막날이며 일요일 .
오늘 아침엔 좀 일찍 일어나 개를 몰고 집 근처 동산을 한바퀴
돌고 나서 ,바로 목욕탕 직행...
그간 묵은때 벗기고 나니, 온몸이 시원합니다.

오늘 하루가 지나면 이용의 "잊으진 계절 "의 가사에 나오는것 처럼
10월도 20세기엔 마지막 이군요.

회원 여러분 11월 한달도 활기차고 재미나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