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낙서왕을 놓치다니...
우선 스파이크님의 낙서왕 등극을 감축드립니다....

저~~ 아래에 메직님의 글을 읽고...제가 10월달에 낙서를 제일 많이 해서리`~제가 일등인줄알고 있었는데....
흑슈님의 기발한 심사기준이......

절대로 상품이 탐나서가 아님니다....(흑흑)

이번에 여기서 일등하면....이제 사진방으로 가서 키메라님과 밀크님좀 괴롭히려고 했는데....
할수없이 다시 낙서방에서 좀 살아야 겠군여....
그리고 담부터 하록님이 하신다고여....
히히 뇌물을좀 바쳐야 겠다....


암튼 스파이크님께서 타셨다니...저두 할말이 없네여...
태크노 에니소사 넘 제미있게 읽고 잇지여..
다시 한번 추카드려여...



- 무림강호에서 좀만한 태꼰부이 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