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ye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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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1
열받는다게시판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동아]♥나체사진(裸體寫眞) 위협 상습성폭행♥
제 목 ♥나체사진(裸體寫眞) 위협 상습성폭행♥
올린시각 1999 년 10 월 31일 06:58:51
글 쓴 이 보고서★★
조 회 10 찬 성 0 반 대 0
99년 뒤흔든 보고서
★★1998-99년을 뒤흔든 최고 보고서★★
봇물 쏟아져...
♥나체사진(裸體寫眞) 위협 상습성폭행♥
아래글이 1998년 4월말경에 나와서 초창기에 주요 게시판들에 올려질 때마다 매회 500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다.
그 이후 성폭력 신고전화가 개설되었고 교회내 성폭행 문제가 교계 전반으로 확산되어 교회내 성폭력 공청회가 개최되는가 하면 주요매체들이 다루고
주간지들마다 특별기사로 다루어졌다. 그중 선봉에선 압권은 1999년 말 4월호가 폭로한 목사들의 그룹섹스(Group Sex)일 것이다.
아래글의 유래는 어느 분이 게시판에 목사 성폭력을 전문적으로 검색하여 올려서 처음엔 그냥 지나쳤으나 꾸준히 올려서 뭔가 되겠다 싶어 그것을 모아
종합한 것이다.
요새도 최신의 목사 성폭행(가장 최근은 10월 1일 주간조선 기사인 신목사(47)의 나체사진(裸體寫眞) 위협 상습성폭행)을 가끔씩 올리는 그분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
목사가 주부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피어보지도 못하고 무참히 짓밟히고 간 영혼들에게 드립니다.
성폭행 신고율 단 2%
목사가 주부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평안하냐
위 알몸 사진 찍어 협박은 ***023***에 있음, 수면제를 타서...
언제까지나 "은혜롭게 합시다"라는 한국교회 건덕사항으로 이 썩은 환부를 그대로 둘 것인가?
하나님 앞에 또 하나의 가증스런 범죄를 짓는 것이다.
열왕기하 4 : 26 너는 달려가서 저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먼저 한 개 읽고 논평하고 두 개를 더 읽고 더 자세히 논평하고 나머지를 폭로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는 신고율이 단 2%로 극히 적다***는 점을 고려하면 너무나 끔찍한 일이다. 더구나 목사들의 성폭행은 언론이 기독교계를 두려워 하여
보도도 잘 안한다고 하므로 실제로는 이보다 많은 수백배가 될 수도 있다. 강간범죄율 세계 2위이나 신고율 감안하면 단연 1위인데 목사들이 단단히
기여하고 있다.
***001***
소녀가장 성폭행 목사 긴급체포
조선일보 1997. 07. 05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생활보호대상자인 소녀가장을 교회 내에서 살게 한 뒤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서울 강서구 S교회 목사 하모씨(42)를
강간치상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2월 17일 오후 11시께 교회 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교회신도 A양(17)을 기도실로 불러 『행실이 나쁘다』고 꾸짖은 뒤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은 어머니가 가출한데 이어 아버지마저 알코올중독으로 생활능력이 없게 되자 3년전부터 이 교회에서 남동생(15)과 함께 생활해 왔다.
[ 퍼온글 : ]
*** 목사들 성폭행의 대상이 여국교생, 여중생, 소녀가장(이상 속칭 영계), 여고생, 신체장애인, 정박아, 9년간 주부성폭행 협박 갈취, 새벽기도시,
교회내 성폭행, 수면제 먹이고 납치 등 죄질이 극악(極惡)에 극악(極惡)을 더했다. 두 개만 더 읽고 얘기를 계속하자***
***002***
006]교회서 여국교생 성폭행/50대 파렴치목사 쇠고랑(난류한류)
세계일보 950112 27면(사회) 가십 247자
○…경북 예천경찰서는 11일 교회안에서 신도의 딸을 성폭행한 예천군 예천읍 고평리 청복교회 목사 김인석씨(55)를 강간및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2월초 교회안으로 신도의 딸인 김모양(11)을 유인, 성폭행하는 등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
89년4월부터 이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해온 김씨는 피해자 김양 어머니의 고소로 쇠고랑.<대구=전주식기자>
***003***
005]유부녀 9년간 성폭행/목사 긴급구속
동아일보 950113 31면(사회) 뉴스 261자
【의정부〓권이오】 경기의정부경찰서는 12일 유부녀를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양주군 장흥면 교현리 송추감리교회 목사 인호건씨(41)를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목사는 지난 85년 3월경 연천군초성리 감리교회에 목사로 있을때
새벽기도를 온 교인 이모씨(41)를 강제로 성폭행한뒤 『남편에게 알리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9년동안 매달 한두차례씩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현금3백만원까지 갈취한 혐의다.
*** 교인 5,000명에 자가용도 없고 교회건물도 없이 콘세트 건물에서 예배드리고 헌금의 60% 이상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하여 일반 사회로부터도
존경받는다는 안디옥 교회의 이성휘목사님이 어느 목회전문지에 폭로한 바는 다음과 같다.(이 폭로 맨 뒤에 추가 폭로가 있다)
한국 ***성폭행의 10%가 성직자***에 의해 일어난다. 그런데 그 말을 저서에서도 다시 한번 언급한 것을 본적이 있다.
목사들 유명하나 무명하나 젊은 놈이나 늙은놈이나 반반한 교인 있으면 거의 다 해치우려 든다. 어느 성도가 경험한 바도 그렇다고 한다. 이 세상보다 더
썩은 게 한국교회이다.
세상 정치판에서도 당대표 뽑는데 수백만원씩 돈봉투 뿌리질 않는데 교단 총회장이나 총감독을 뽑는데 돈봉투 뿌리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있다. 그걸
받으려고 총대 뽑히려고 목사들이 혈안들이 되어 있고.
어찌 성폭행만은 그러지 않으리라 보는 것은 너무나 순진한 생각이다. 그런 목사들 밑에서 장로들이 룸사롱 드나들며 못된 짓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
하겠다.
노회나 총회는 목사들의 치리 기능을 잃고 자기네들의 권익옹호 기관이 되어 있다.
어느 교단에서는 교권싸움에 여색(女色)까지 동원한 적이 있었다.
어느 성도가 한국교회에 널리 알려진 지도자 중 한분에게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문의 했더니 대답이 매우 걸작이었다고 한다!
"뭘 몰라!"
그러면서 촌놈 취급을 하더라는 것이었다.
어느 한국교회의 아주 최고 원로지도자가, 성폭행을 한 거를 알면서도 그 사람을 구구절절이 칭찬을 해논 거를 보고...... ****
***004***
005]목사가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조약돌)
서울신문 941010 19면(사회) 가십 499자
○…서울형사지법 합의21부(재판장 이홍훈부장판사)는 8일 고아인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 10년이 구형된 인천시 E교회
목사 우완용 피고인(42·인천시 서구 가좌동) 에게 강간죄를 적용,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사실상의 양녀로
보호관계에 있 는 미성년인 피해자를 장기간 성폭행한 점, 피고인으로부터 탈출해 새 삶을 살려던 피해자를 찾아가 마구 때린뒤 성폭행하고 법정
에서도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는 점을 감안해 중형을 선고한다 』고 밝혔다.
우목사는 81년 9월쯤 자신의 교회에 다니던 H모양(당시 13세)이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 고아가 되자 H양을 양녀로 삼아 목사사택에 살도록
하면서 『밭에서 첫 곡식이 나면 목사님에게 먼저 드리듯 순결의 열매도 목사님께 먼저 드리는 것』이라는 설교를 하며 성폭행한뒤 H양이 지난 1월
목사사택을 탈출할 때 까지 13년동안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005***
여고생등 신도 2명 상습 성폭행한 목사 영장
충남 공주경찰서는 16일 자신의 교회에 다니는 여고생등 여신도 2명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온 공주 B교회 목사 박부희씨(51.공주시 신관동 340의 3)에
대해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1년 11월 30일 오후 9시께학생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최모양(18.여고생)을 집까지 태워다주겠다며 충남 5가 7209호 봉고
승합차에 태운뒤 대천해수욕장 부근 솔밭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11차례에 걸쳐 최양을 성폭행해온 혐의다.
박씨는 또 지난 92년 7월 직장일이 힘들다며 상담을 요청해온 경모양(20.회사원)을 봉고 승합차에 태워 교회 인근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등 지난
2월말까지 3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 퍼온글 : ]
***006***
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 강제추행한 목사 구속
충남천안경찰서는 16일 자신이 돌보던 신체장애자인 이모양(22,경기도의왕시)을 강제추행하고 마구때린 김만국씨(40,천원군성환읍 영락교회목사)를
보호자간음, 강제추행,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목사는 86년부터 천원군성환읍 성환리 영락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자신의 교회에서 보호하고 있던 이양을 지난 3월15일 밤10시쯤
사무실에서 추행하는등 지난해 10월31일부터 간음 4차례, 강제추행 4차례를 한 혐의다.
김씨는 또 지난달 20일오전 10시쯤 이같은 사실을 공개하면가만 놔두지 않겠다며 길이 50센치미터 크기의 나무막대기로 이양의 얼굴,머리,몸등을 마구
때려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혔다는것.
이양은 지난해 1월초 집앞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오른쪽 손과 발을 쓰지 못하게 돼 지난해 3월18일 아버지가 영락교회로 데려와 안수치료도 하고 보호해
달라고 맡겼는데 김목사의 행위를견디다 못해 지난 13일 천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김목사가 운영하는 영락교회는 일반 신도없이 정신박약아, 신체장애자등 24명의 불구아를 보호하고 있으며 보호자들로부터 한달에 3만원정도의
지원금을 받고 부족한 운영비는 사회봉사단체등의도움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 퍼온글 : ]
***007***
아버지 폭행한 40대 전직목사에 영장
서울동부경찰서는 2일 재산을 나눠주지 않는데 불만을 품고 목사인 아버지의 얼굴을 때려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 전직목사 황규철씨(43,서울삼성동99
신흥연립3동)를 존속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미국에서 신학철학박사학위를 받은 전직목사출신으로 7년전 귀국한 아들황씨는 1일오전9시쯤 서울중곡3동169 예문교회에 담임목사로 있는 아버지
황양수씨(68)를 찾아가 교회로 쓰고있는 싯가5천만원상당의 집을 내놓으라 요구하며 아버지 황씨의 얼굴을주먹으로 구타해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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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여신도들과 간음 "피섞어 천국행"꾀어
여신도들과 간음 60대 목사에 영장 "피섞어 천국행"꾀어
서울 강동경찰서는 13일 기도하러 온 여신도들을 꾀어 상습적으로 간음한 서울고덕동 승광교회목사 허영무씨(62)를 업무상위력등에 의한 간음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경찰서에서 피해자 진술을 하고나오던 고소인을 뒤따라가 주먹으로 때려 전치10일의 상처를 입힌 허씨의 외아들 아범군(20,대학생)등
교회관계자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혐의로 조사중이다.
66년부터 승광교회 목사를 맡아온 허씨는 1월17일 경기도양평군 S기도원에 함께 기도하려 간 신도 이모씨(36,여)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나와 피를
섞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꾀어간음하는 등 84년11월부터 지금까지 같은 방법으로 여신도 5명과 상습간음한 혐의다.
[ 퍼온글 : ]
***009***
목사가 다른 남자와 춤춘다며 주부 폭행
서울 중랑경찰서는 25일 자신과 함께 술을 마시던 여자가 다른 남자와 춤을 추자 여자를 폭행,상처를 입힌 목사 박상윤씨(52,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임리
672)에 대해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4일 오후7시께 서울 중랑구 상봉2동91의1 Y카바레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윤모씨(31,여,주부,경기 구리시 수택동)와 맥주를
마시다 인근 약국에 위장약을 사러 간 사이 윤씨가 다른 남자와 춤을 추자 이에 격분,윤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로 받아 아래 송곳니 1개를
부러뜨리는등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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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목사, 여집사 교회사택서 정통해 구속
서울은평경찰서는 19일 교회사택등에서 정을 통한 서울대치동강남B교회 김모목사(30,여)등 2명을 간통등 혐의로 구속.
김목사는 6일교회사택에서 집사김씨와 불륜의 관계를 맺는등 2차례에 걸쳐 정을 통해오다 부인 민모씨의 고소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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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여신도와 정통한 남편 살해..목사부인 영장
서울송파경찰서는 9일 자신이 목사로 있는 교회의 여신도와 정을 통해 온 남편을 전기줄로 목졸라 숨지게한 정명숙씨(39,서울 강동구 성내동 232의9)를
살인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이날 오후 3시15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 45 신향교회 지하실에서 숨진 자신의 남편 김덕우목사(44)가 지난달 초부터 이 교회
지하실방에서 지내오던 신학생 최모씨(37)와 정을 통해 온 사실을 알고 이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중 김목사가 "차라리 나를 죽여라"며 지하실에 있던
전기줄과 넥타이를 건네 주자 김목사의 허리와 다리를 넥타이로 교회의자에 묶고 전기줄로 목졸라 숨지게 했다는 것이다.
정씨는 사건발생 6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9시50분께 경찰에 자수했다.
[ 퍼온글 : ]
***012***
유부녀 성폭행하고 상습 돈 갈취 목사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2일 유부녀를 성폭행하고 이를 미끼로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낸 인천 중앙교회 목사 천춘석씨(58.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574의28)를 강간 및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 91년 11월 전철역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된 차모씨(42.여)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
종로5가 기독교 방송국 앞으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신뒤 인근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이 사실을 남편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모두 1천3백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다.
[ 퍼온글 : ]
***013***
여신도 꾀어 간음, 50대 목사 영장
경북 의성경찰서는 16일 신자를 꾀어 안수기도를 해준다는 구실로 간음한 혐의(감독자간음)로 의성읍 교회 목사 최병태씨(55, 경북 의성군 의성읍 중2리
689)를 구속.
경찰에 따르면 최목사는 91년10월부터 자신의 교회 여신도인 이모씨(33)를 교회사택에 불러 기도를 해주면서 "성교는 하나님 사랑의 최상의
표현이다""나는 너의 몸과 마음을 다 원한다"등의 말로 꾀어 지난해 12월까지 모두7차례에 걸쳐 간음했다는 것. 이씨는 지난 5일 최목사가 다른 처녀와
가까이 지내는것을 알고 항의하자 "감정싸움은 서로를 멸망시킨다. 서로 사랑하자"며 성관계를 요구하는 최목사를 거절한 이씨는 홧김에 교회옆에 붙어
있는 유치원건물에 불을 질러 방화혐의로 구속되자 경찰에 최목사를 처벌해줄 것을 진정.
[ 퍼온글 : ]
***014***
목사가 짝사랑 유부녀 강간치상
목사가 짝사랑하던 여자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둑아래로 밀어 상처를 입혔다가 쇠고랑.
대구수성경찰서는 10일 고교때부터 짝사랑해오던 여자를 찾아가불러낸 뒤 성폭행하려다 상처를 입힌 혐의(강간치상)로 이종옥씨(37.목사.경북 영일군
오천읍 구정2리 3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7일 오후 6시30분쯤 고교때 같은 교회에 다니면서 짝사랑해오던 김모씨(37.주부.대구시 수성구 지산1동)를 찾아가 수성구 범물동
속칭 진밭골에서 강간하려다 김씨의 반항으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2m아래 둑아래로 밀어 전치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
[ 퍼온글 : ]
***015***
목사 성폭행 시리즈 신문기사모음
목사음란신음전화-대한기독교성O교단은 국민앞에 사과하라!
며칠전 여러 신문에 전주에 있는 완산구 평화 뭐 어느 교회의 백모목사(40)가 자신의 교회에 개설한 일어반에 출석하는 여자분에게 '신음소리'를 내는 등
100여차례의 음란전화를 하여 경찰에 체포되었다는 기사가 나왔다.
믿어지지가 않는 이 기사를 일고 교회 주소록에 보니 어느 교단에 속한 실제 교회였다. 군소교단도 아니고 주요 6대교단에 들어가는 정규(?)교단이었다.
해당 교단은 국민 앞에 총회장과 그 목사를 배출한 신한대학 대학원 그리고 산하 교단 전목사의 이름으로 즉각 사과하라! 주요 5대 일간지 하단 전면으로
사과하라!
어찌 그 목사 한사람만 그런다고 할 것인가? 오히려 위 목사는 낭만적으로 가볍고 더 극심한 인신능욕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듣고 읽어 알고 있다.
신문기자가 새로 채용되면 제일 먼저 조심해야 할 분야를 주의를 주는 데가 종교계, 의료계, 교육계라고 한다. 이 세분야를 잘못 건드리면 걷잡을 수 없는
저항을 받게 된다고 한다. 이중 특히 종교계는 언제까지 난공불락의 이익집단을 형성하여 이기주의로 나아 갈 것인가? 이대로 나아가다가는 걷잡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아니 이미 그렇게 된 것같다.
오죽하였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뉴스해설 시간에는 종교계 특히 기독교계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었다. 권성수 교수, 옥한흠 목사 등 제씨들의
의견도 제시하였다.
올 여름에 회개대집회를 한다고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러기 전에 먼저 사과부터 하라! 회개는 재미로 하는 게 아니다. 먼저 사람에게 잘못한 것부터
사과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 앞에 회개하라! 그렇지 못할진대는 그 엉터리 회개를 하나님이 받아 주시겠는가?
마이다스동아일보[오늘의 신문] 1997/06/03 20:19
[휴지통]목사가 2백여차례 음란전화…
끝내 들통
▼…전북 전주경찰서는 3일 2백여 차례나 음란전화를 걸어온 전주 S교회 목사 백모씨(40)에 대해 성폭력 처벌 및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해 12월30일 자신의 교회에 서 개설한 일본어강좌의 수강생 김모씨(33·여)집에 전화를 걸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음소리를 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2백여차례에 걸쳐 음란전화를 한 혐의...
▼…경찰조사 결과 백씨는 김씨의 남편이 집을 비운 낮시간에 교회 사무실에서 6개월간 음란전화를 걸어 왔으며 이를 견디다 못한 김씨의 고소로 발신지
추적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고…. 〈전주〓김광오기자>
***016***
제목: 신학 전공 대학생이 부녀자 성폭행
이름: 입력시간: 1997,5,7,9:48 투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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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생이 가정집에 침입,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강도 짓을 하려다 쇠고랑 신세. OOOO경찰서는 6일 金모(25.O대 4년)씨를 강도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金씨는 지난달 22일 OOOOOO동삼3동 朴 모(30.여. 주부)씨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朴씨를 성폭행 하고 이날 오후 2시30분쯤에는 이
동네 金모(27.여)씨 집에 도 침입, 金씨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으려한 혐의.
대학생 金씨는 귀가하던 金씨의 오빠에게 들킨 뒤 경찰 등과 격투끝에 붙잡혀 경찰에서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Copyright(c) 1997
All rights Reserved. E-mail: discussion@mail.dongailbo.co.kr
***017***
제목:10대소녀5명 성폭행 목사 체포
Date: 98/4/12 10:9:39 Writer: 성직자로서 204.179.136.254(204.179.136.254) E-Mail: Park@wcc.net
전남 목포경찰서는 11일 10대 소녀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 모교회 목사 朴모씨(40.목포시 죽교동)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朴씨는 10일 오후 2시께 목포시 남교동 G여관에서 金모양(13.무직)을 성폭행하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10대 소녀 5명에게
『성직자로서 잘돌봐주겠다』고 접근한 뒤 집이나 여관 등지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다.
조사결과 朴목사는 지난해 10월 고아후원회를 결성하는 과정에서 피해자 가운데한 명인 朴모양(14.여중 2년)을 알게 된 뒤 같은 달 자신의 집에서
朴양을 성폭행했으며 이후 朴양의 친구인 金양 등 4명에게도 차례로 못된 짓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朴목사는 성폭행때마다 피해자들에게 2만-3만원씩을 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조선일보 : ]
[목포] 여중생 5명 성폭행 목사 영장
.....한겨레신문...[ 지역뉴스 ]...1998. 4. 12. 日
전남 목포경찰서는 12일 10대 여중생 5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목포시 대성동 ㄷ교회 목사 박춘길(4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 중학생인 딸(14·2년)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고아 박아무개(〃)양에게 용돈을 준다며 집으로 끌어들여 성폭행하는 등 최근까지 여중생
5명을 집이나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들에게 2만~5만원씩 주고는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고 있다. 목포/이수범 기자
***018***
여고생 성폭행 목사 구속
원주경찰서는 16일 귀가하는 여고생을 승용차에 태워주겠다며 유인, 성폭행한 S교회목사 홍득열씨(33·원주시 태장2동)를 강간혐의로 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쯤 원주시 반곡동 원주공업사 앞길에서 귀가하던 유모양(17·원주W고)을 자신의 강원27나 7238호 씨에로
승용차로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유인한 뒤 6㎞떨어진 반곡역 부근에서『말을 듣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위협, 차안에서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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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목사가 성폭행?
Date: 98/4/12 10:12:46 Writer: 허허허 149.84.79.81(149.84.79.81)
E-Mail: 허허@허허.넷
* 목사들이 늙은 목사나 젊은 목사나 유명목사나 무명목사나 거의 모든 목사가 반반한 교인이 있으면 해치우려 든다. 성도 여러분은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란다. 목사들하고 얘기를 일단 시작하면 반 정도는 몸을 이미 허락한 거로 봐야 한다.
***019***
교회 신축비 명목 목사가 70억가로채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31일 고양시일산구마두동 B교회 담임목사 朴모 (54) 씨가 교회 신축비 명목으로 신도들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70여억원을 빼돌려
달아났다는 고소장이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이 교회 신도들에 따르면 지난 93년부터 담임목사를 맡았던 朴씨가 지난해 4월부터 지하 2층.지상 5층의 새 교회를 짓는다며 장로 李모씨 등 신도
60여명을 보증인으로 세워 금융기관으로부터 70억7천여만원을 대출받은 뒤 달아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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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남편 흉기로 때린 女목사 석방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閔亨基부장판사)는 22일 의처증과 폭력 때문에 남편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기소된 宋모(38.목사)피고인에게
살인미수죄를 적용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석방했다.
宋피고인은 85년 崔모(46)씨와 결혼했으나 남편이 술만 먹으면 폭력을 행사해 시달려오다 지난 3월 말다툼끝에 흉기로 崔씨를 찌른 혐의로
구속기소됐었다. 宋피고인은 당시 말다툼을 벌이다 남편이 흉기를 들고 다가오자 이를 제지하다 떨어진 흉기를 주워 崔씨의 복부를 서너차례 찌른 것.
재판부는 판결문에서“남편의 계속되는 핍박등 당시 정황에 비춰 순간적으로 살의를 품었다는 것만으로 비난하기 어렵다.피고인이 가정폭력의
희생자라는 점을 참작해 석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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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목사가 아들 16개월 동안 감금-신앙 따르지 않자
경기도광명경찰서는 29일 자신의 신앙을 따르지 않는다고 아들을 교회밀실에 1년4개월동안 감금해온 광명시철산동 밤빌리아교회 담임목사
허영우씨(52,광명시철산3동375)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허씨는 아들 윤혁군(24,한양대물리학과1년휴학)이 자신의 신앙을 따르지않고 오히려 비판만 하고 다닌다는 이유로 지난해 1월26일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교회3층과 4층사이에있는 2평짜리밀실에 감금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허씨는 윤혁군을 밖으로 자물쇠를 채운채 가둬놓고 자신이 직접식사를 넣어준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밝혀졌다.
윤혁군은 뒤늦게 이 사실을 안 여동생 연실양(19,서울신학대1년)의 부탁으로 26일 새벽3시30분쯤 이 교회를 찾아간 서울신학대생 20여명에 의해
구출됐다.
윤혁군의 친구인 권오수군(21,서울신학대3년))등은 각목을 들고 교회로 쳐들어가 가로막는 신도들과 격투를 벌인뒤 밀실의 자물쇠를 쇠톱으로 끊고
윤혁군을 구해냈다.
-이하 절반은 행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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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
목사가 친척동생 부인 성폭행
경남 마산 동부경찰서는 13일 정신박약인 친척동생의 부인과 딸을 상습 성폭행한 목사
백운석씨(60.마산시 회원구 내서읍 용담리)를 강간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백씨는 지난 94년 4월 전남 여천시내 K교회 목사로 재직할 당시 정신박
약으로 생활이 어려운 친척동생의 부인 정모씨(40.경남 마산시 회원구내서읍)와 역시 정신박약아인 정씨의 딸 백모양(17)을 교회사택에 불러 집안일을
시키며 2년간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다.
이같은 사실은 피해자 정씨의 언니(46.경남 함안군 군북면)의 고소로 밝혀졌으며 백씨는
말썽이 나자 지난달 30일 K교회 목사직을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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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002]목사가 주부 성폭행/알몸사진 찍어 협박
서울신문 980213 23면(사회) 뉴스 324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반석교회 김장석 목사(36·서울 금천구 독 산동)를 공갈미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5일 낮 12시쯤 서울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우연히 만난 신모씨(32·주부·경기도 안양시 석수동)에게 “집까지 바래다 주겠다”며
접근, 수면제를 탄 커피를 마시게 한 뒤 여관으로 끌고 가 성폭행한 뒤 신씨의 나체사진을 찍어 “1천만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남편에게 알리겠다”며
수차례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울 금천구 독산동 반석교회에서 신도 20∼30명을 두고 목회활동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강충식 기자>
***024***
[0003]목사가 선교원학생 성폭행
경향신문 940609 22면(사회) 뉴스 327자
【부산】 부산 금정경찰서는 8일 자신이 교장으로 있는 선교원의 학생 2명을 강제로 성폭행한 부산시 금정구 부곡2동 261의 17 부곡동교회
담임목사겸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 교장 최일흥씨(48)에 대해 감독자 간음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목사는 지난 86년부터 「한국어린이 선교원 신학」 교장겸 교수로 있으면서 지난해 11월부터 이 선교원 학생 김모양(21·경남 밀양군 초동면)과
박모양(20·경남 거제군 장목면)등 2명을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목사가 더 많은 여학생들을 성폭행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고있다.
〈박재현기자〉
***025***
목사가 아내 살해/신도와 불륜소문내자 앙심
【전주=온기동 기자】 전북경찰청은 29일
최동호(58·무직· 전북 완주군 봉동읍)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95년 S교회 목사로 있을 때 여신도와 불륜관계를 맺었다고 부인 김금자(55)씨가 이웃에게 소문내고 다닌데 앙심을
품고 지난 29일 자기 집에서 김씨를 넥 타이로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예수 믿고 변화된 삶 : ]
***026***
귀가하던 부녀자 납치, 성폭행한 신학대생등 2명 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4일 술취한 부녀자를 승용차로 납치,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맹성호씨(23.C신학대 2년.서울 성북구장위2동 238의 435)등 2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동창인 맹씨등은 지난 2일 자정께 서울성북구 정능4동 제일은행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조모양(21.회사원)에게 "따라오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며 위협,자신의 서울2루 3645호 세피아 승용차에 태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부근으로 끌고가 번갈아 성폭행한뒤 현금과
손목시계등 4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다.
***027***
여고생 3년간 성폭행 40대 전목사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16일 서울 동작구 상도동 S교회 전목사 구본호씨(41)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93년 3월 서초구 잠원동 I교회 전도사로 있으면서 『교회일로 상의할 게 있다』며 당시 여고2학년인 신도 윤모양(19·대학1년)을 경기도
하남시 모여관으로 유인,성폭행하는등 지난 6월까지 윤양을 수십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지난해 4월 목사안수를 받고 자매교회인 S교회로 옮긴 구씨는 윤양이 I교회 관계자에게 성폭행사실을 고발한후 목사직에서 제명되자 지난달 25일
윤양을 납치, 강원도 원주시 모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얼굴 등을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 예수 믿고 변화된 삶 : ]
***028***
수용장애인 추행 전과범 40대목사 구속
충남천안경찰서는 9일 충남천안군성환읍성환리 영락교회목사 김만규씨(41)를 보호자간음동의 혐의로 구속하고 원생을 때린 김목사의 부인
유옥심(39),전도사 유현용(32), 사무원 박은성(24)씨등 3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목사는 교회장애인수용시설에 남녀장애인 각10명씩을 보호해오면서 지난 1월14일 자정쯤 수족불구자 김모씨(33,여)가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하는등 지금까지 3명의 여자장애인을 성폭행해온 혐의다.
김목사는 지난해 7월16일에도 원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돼5개월간 복역했다.
[ 예수 믿고 변화된 삶 : ]
목사가 평소 연정을... 복면후 성폭행 흉기강도 --현직 목사새끼가
복면으로 가리니 하나님이고 뭐고 안중에도 없지 뭐... 어디서 목회해 쳐먹는 어느 교단의 어뜬 새끼인지 디게 드러운 새끼다.
좌우당간에 위꼭대기들도 지랄같으니 아랫 것들까지 이 지랄들이지... 쯔쯔쯔... 하나님이 몰아서 한국교회를 패대기칠 날이 가까워 온 것같다.
***029***
[사회] 목사가 성폭행 기도 실패하자 강도돌변
■…인천 남부경찰서는 1일 남의 집에 들어가 20대 여자를 흉기로 위협,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인천 J교회 목사 이모씨(37)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D빌라 2층 오모씨(24.여.회사원) 집에 스타킹으로 얼굴을 가린채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방에서 잠자던 오씨를 성폭행하려다 오씨가 비명을 지르며 반항하자 흉기로 위협, 책상위에 있던 현금 7만1천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이씨는 경찰에서 "평소 연정을 품어오던 오씨에게 정신이 팔려 나도 모르게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스포츠 조선 : 98/09/01(화) ]
***030***
미국의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에 크게 보도 되었다가 하도 창피하여 쉬쉬하던 일로써, LA Times 와 Orange County Register 에 크게 보도 되었던
일입니다.
미국 칼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경찰은 16일 친딸을 성폭행한혐의로 전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역임한 조경묵(53) 이라 발표하였다. 더욱 더 놀라운
것은 그가 현직 목사이며 큰딸뿐 아니라 둘째 딸까지도 범하였다는 점이다. 경찰은 조씨가 큰딸의 친구들에 의하여 고발되었고 구속된 죄목은 성희롱 과
성폭행을 한 인친상간의 혐의라 한다.
美검찰측이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장을 지냈던 조목사를 큰딸을 성폭행 하고 나머지 자녀에게도 음란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한 것으로시작 됐다.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죄명으로 84 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목사가 결국 감옥에서 자살로 인생을 마감하여 미국 교포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었다.
아버지의 성의 노리개로 수모를 당해오던 큰딸 영선씨는 견디다 못하 여 집을 나왔으며, 큰딸이 집을 나가자 10대 미성년자인 둘째딸을 임신 시킨 것을
알고 언니가 경찰에 고발하게되었다고 보도 되었다.
아버지에 의해 성폭행당한 것으로 알려진 영선씨(23)는 지난 15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내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해오던 미국인 유부남(46)과 함께
동반자살했다.
주: 예수쟁이 writer39 는 이렇게 폭로하는 글을 다 거짓말이라 어거지 쓸거냐? 이건 한국신문만이 아니고 LA Times 와 Orange County Register 에
까지 보도된 일이다. 목사도 예수쟁이니까 제목에 예수쟁 이라 쓴거다. 너도 뭔가 뜨끔한걸 느끼지 않는가?
올린시각 : 1998년06월02일 화요일 오전06시49분
조 회 수 :
올 린 이 : 질문
제 목 : 신학교에 성폭행 과목이 있어 배우나?
그 숫법들이 매우 발달이 되어 있다.
협박하고 어르고
사진찍고 공갈하고
수면제 먹이고 ...
*** 위 폭로를 정리하게 된 동기는 어느 분이 목사들의 성폭행을 토론장에 퍼다 부었는데 근거 신문과 날짜는 전부 생략하였다. 조작이라 하기에는 너무
자세하고 그래서 몇 개를 교회주소록을 찾아 보니 실제로 그런 장소에 그런 교회와 목사가 있었다.
그래서 신문들의 검색난에 가서
목사 AND 성폭행
위 같은 방식으로 검색 해보니 아래 같은 식으로 튀어나왔다.
그리고 그분이 폭로한 기사도 여러개 포함되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실제로 해보시기 바란다.
1/ 2 PAGE
[0002]유부녀 9년간 성폭행/목사 긴급구속
동아일보 950113 31면(사회) 뉴스 261자
[0003]교회서 여국교생 성폭행/50대 파렴치목사 쇠고랑(난류한류)
세계일보 950112 27면(사회) 가십 247자
[0005]목사가 고아된 소녀 데려와 양녀 삼은뒤 13년간 성폭행(조약돌)
서울신문 941010 19면(사회) 가십 499자
[0006]양녀에 성폭행해온 목사에 5년형 선고/서울지법
세계일보 941010 23면(사회) 뉴스 358자
[0007]고아소녀 상습성폭행 40대목사에 5년선고
경향신문 941010 23면(사회) 뉴스 302자
[0008]고아소녀 데려와 13년 성폭행/「철면피 목사」 5년 선고
조선일보 941010 30면(사회) 뉴스 461자
[0010]양녀로 데려와 14년간 성폭행/40대목사 영장
세계일보 940717 21면(사회) 뉴스 185자
*** 다음은 위에 언급한 이성휘 목사님의 저서의 한 대목에서 퍼온글
천 명 총대에 수표 한 장씩 넣어 주었다는 말은 있어도 그 수표를 되돌려 주었다는 소식은 별로 못 들었으니 웬일인가. 공범죄가 아닌가. 돈을 받아야
찍어 주니까 돈을 뿌리는 것이 아닌가. 누구를 욕할 것인가. 바리새인처럼 돈을 좋아하는 자손들인가.
실무를 맡은 한 목사의 체험을 들었다. 지방 도시가 연합집회를 하는데 강사 청빙을 맡았다. 일류 강사에게 초청을 했더니 부흥사회 사무실로 연락하라고
한다. 사무실을 찾아갔더니 그 강사는 사례비를 얼마 주라고 한다. 액수가 고정되었다. 그리고 마지막 밤 집회 헌금은 사무실에 봉투째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다. 유명한 강사를 놓칠 수 없어 집회를 개최하여 은혜를 받았고 마지막 집회 시간은 특별 축복기도 시간으로 정하여 특별 헌금을 강요하는데
첫날부터 그날 오전까지 나온 헌금보다 더 많은 액수의 헌금이 나왔다. 사무실 직원이 서울서 내려와 잽싸게 봉투째 가져갔고 부흥사 사례비는 따로
드렸다. 그땐 허겁지겁 넘어갔는데, 지난 뒤 생각해 볼수록 기독교 타락이 염려된다며 크게 탄식하는 것을 들었다.
돈 걷기 위한 부흥회인가. 그 결과 부흥집회는 지금 쇠퇴해 가고 있으며 부흥사는 가장 존경받지 못하는 직업이 되었다. 어찌 하나님의 축복을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