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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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1
날씨는 점점 추워지구,,,옆구리도시리고 저려오는데,,
내옆구리를 따땃하게 해줄 사람이 있을까?,,
일(?)에미친듯이 빠져보기도 하고 변화를 주기도 하지만 마음을
가누지를 못하겠다,,
남들은 나를 예비백수 히스테리라 말하곤 하지만 진짜 그런건지
나 자신도 헷갈린다,,,
아무튼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게 내가 할수 있는 최상에 방벙이라 생각하며,,,
오늘두,,,떨리는(?)마우스와 모니터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으련다,,
내일은 용주골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