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기분나뻐라....또 여자아님 이야기당^^
매일밤 매맞고 살수가 없다...야문을 버리기도 멈 힘들다....
이러다가 집사람에게 죽을수도 있는데 ....아~~우짜면좋을까...
울집사람 합기도 2단 이제 더이상 버티기도 힘들다....
내몸이 내몸이 아니다~~~이제그만 때려 이제 꼬집어죵^^
날죽이면 안되 애들도 있는데 이제그만해 흐흑.......구석에서 울고 있는 밀크....나 이제 야문에 안갈까 그만해 제발,,,,,흐흑,,,
이거 전부 키메님때매 이런것이다....
나에게 도우미만안주었어도 하루걸려 맞을수 있는데 이제 매일맞는다,,,
음 울마누라 무서버,,,,내일은 관절꺽기 하면 우짜지,,,
내일 집에가기 싫어진다,,,
나도 공격할까 생각중이다,,..
합기도 나에게 배운주제에 이제 많이 깔불고 있다,,,이거 구냥 학....
안되지 여자을어떻게 그냥 내가 맞고 살자....
그래도 울마누라 멈 이뻐,,,흐흐흐흐,,,,,
난 이렇게 산다우....
열분들도 결혼해봐...이렇게 안되나....
나보다 더하면했지 못하진 안을꺼...쿠쿠쿠...
이제빨리 자야징,,,한대라도 안맞징^^...
나 안오면 이제 집사람에게 봉사 한다고 생각해요^^^
내일은 애들과 어린이 대공원이나 가자....
음...아빠 노릇이나 잘해야징,,,,남편노릇 못하고 있는데...
애들 아빠 노릇은 잘해야지....
이 모든것이 야문이 생겨서 이래,,,,우띠불...
이곳은 왜 생겨서 나에게 불행을주지....우 띠불렬,,,,,
그냥 잘까 하고 생각하다가 구냥 적어요....
음 눈이 아파서 이상하게 적었는지 몰겠내.,,,,
빠빠2..
좋은밤 좋은꿈,,,,
사진방 하루에 한번씩와용^^
안오면 삭살낼꺼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