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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글쓰고 싶은 밤이네요.
검천이 | 추천 (0) | 조회 (1359)

2006-10-29 21:48

기억하실 분보다 기억하지 못하실 분이 더 많은 2006년 10월의 하순의 밤..
 
처음 야문에 가입했을때의 마음은 저 멀리 사라지고 각박한 30대의 모습으로 살고 있네요.
 
야문은 자주 접속하지만 그뿐..
 
땅굴은 끝이 없네요 ^^ 대단하신 분들... ^^
 
수면 위의 낙방은 살벌 그 자체.. 땅굴 안에서 흔적이나마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