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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저리 주저리 -
chOrOksek | 추천 (0) | 조회 (1568)

2006-11-25 16:07

 

 

해학에 대해.,

 

 

출저 : http://blog.naver.com/2x5

 

뒷방에서 뒹굴거리다가 무심코 읽은 글에서 나온 해학.,

 

그리고 그로 시작하여 개인적인 불만이 쏟아져 나온다.

 

미국의 영화 어는 나라 영화를 봐도 백인,유럽피언, 미국등., 서양인들의 눈에 보기에는 똑같지만

 

한국인의 시선으로 보기에는 중국, 일본의 문화 차이가 보이는데., 왜? 한국의 문화는 안보이는가?

 

중국의 건물 양식, 일본의 건물 양식 그런데 한국의 건물은 어디로 간것인가?

 

중국의 전통 축제 일본의 전통 축제는 보이는데 한국의 축제는 어디로 간것인가?

 

일제시대로 부터 벗어난것은 과거가 되었는데 왜 아직도 그들 치하처럼 즐길 것 못 즐기고 이제는

 

서양에 둘러싸여 삭막한 아파트에서 일본식 문화에 기대어 싸구려 상업주의속에서 사는가.,

 

나라야 어찌되었든 상관없다라고 해도 상관 없지만서도.,
 
아무려면 어떻다는건 본인이 죽임을 당해도 그것역시 아무 상관 없는 것일것이다.
 
세상이 넓으니 나라가 없는 나라역시 있어도 무방하지만 몇천년의 역사를 가진 역사를 버리기에는 아깝지 않은가?
 
태평양의 어는 나라 돌에 갈매기가 떵을 쌓다 섬이 되었다.
 
곧 그곳에 사람들이 살고 고유의 문화를 일으키며 오순도순 산다.
 
지금으로부터 몇십년전으로 돌아간 태평양의 어느 갈매기의 떵은 아주 비싼 돈으로 팔리게 되고
 
사람들은 일도 안하고 그저 서양의 문화, 편리하다고 말하는(정말 편리한것인가?)곳에서
 
그들의 상업적이라고 말하지 않는 상업적인 물건들에 쌓여 그들의 문화는 썪어간다.
 
떵은 오래 되지 않아 고갈되고 그들은 다시 일을 해야 하지만 그들에게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이
 
호주에게 먹히게 된 그섬.,
 
그곳은 무엇인가? 역사의 패배자? 그들은 역사에 패배자라고도 젂히질 않을 정도의 그저 먼지다.
 
사람이 죽을 때는 언제인가? 
 
그건 그 사람의 다른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지워질때 일것이다.
 
사랑의 반댓말은 무엇인가!
 
그건 무관심이다.
 
아., 이상할정도의 불만., 화장실의 신은 아름답다.
 
야문에 토해내는 배설., 야문은 아름다워
 
비론 나의 배설물은 더럽더라도.,~
 
순수해서 미쳐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