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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숙씨 보세요
오다 | 추천 (0) | 조회 (433)

1999-11-03

나를 맛본 여자들이 입을 모아 야기 합디다
딱 한번만 더 맛보게 해달라고 자기하고 하고 나면 아랫도리가
에밀레종소리에 얻어 맞은거 마냥 기분 좋게 얼얼해 짐시롱 이게
삼개월이 간다누먼 삼개월 정도는 남자 생각이 싹 가신다누먼
허지만 달란다고 다 줄수있남 나이도 있구.. 나도 살아야지..
갑숙씨가 쎄다메
현경이나 몰카에 나오신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내게 하는 존경스런 여성분들이야 타의에 의해 노출이 된거지만 갑숙씨야 본인이
내가 쎄다며 탁 까고 나서니 신선함이야 없지만서도 그 용기가
가당찮아 내껄 한번 줘 볼까 하는 맴이 들었오 갑숙씨가 뭘 아직
모르는게 있는것 같소 여자가 쎄다는건 여자끼리 하는말이고
그걸함에 있어 여자가 남자 보담 쎌수는 없는 벱이라우 눈알이 허옇게 뒤집어 지고 대가리가 하얗게 비어지며 쭉 뻗어뻐리는데 남자를
어케 이길수가 있겠수 한마디로 홍콩가는거지
맛볼 생각 있음 날잡아서 야문으로 연락 하셔 내맘 변하기 전에
그리고 꼭 지켜야 할것은 맛 보고 나서 한번만 더 해달라고
한번만 더 홍콩 보내 달라고 보채면 안되우
시절이 만추라 내 마음이 무척이나 너그러워진 상태라는것만
아우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