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g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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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4
벌써 11월, 가을인데도 상당히 춥네요.
친구가 어제 옆구리가 시리다고 투덜뎁니다.
이 친구는 약간 플레이보인데.
전 이제까지 제 주위에 특별한 관계란 사람은 하나도 없네요
올해 25인데.....
그런데도 제 주위에선 카운셀링하는 사람이 많네요
주위에서 이론에만 빠삭하다고 놀리는데....
내가 뭘 잘못된게 있는지 모르겠어요.
특별회원여러분.
전 일반회원이거든요. 특별회원이 되고 싶은데.
절 특별회원으로 추천해주실분없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