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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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4
아... 죄송합니다...
물의를 빚어서...
하록님, 제발 절 부디 보살펴 주세요... 흑흑...
신문기사에 좋은(?)꺼리인 것같아 본이아니게 이렇게...
근데, 아래 기사는 3개뿐인데... 사과의 말까지 포함하면 4개이구...
변명이겠지만요, 그것은 저의 독자(?)님들께서 제 성의있는 오타를 보시고 불쾌하실까 염려되어 불쾌하지 말아달랍사 부탁의 글인데...
그 글까지 포함하시면...
흑흑...
헉헉거리면서 타이핑했는데...
부디 보살펴주세요... 네?!
이 글도 포함시키시면... 흑흑...
전 변명을 해야 했기에...
담부터 꼭 잊지 않을께요...
흑흑...
11월 3일을 11월4일로 착각해서 부모님한테 무지게 혼난 깨비가...
-추신 : 기사를 옮겨적은 것은 11월 3일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
지 아래아한글로 죽자사자 옮긴 글입니다. 그러므로, 그
글을 11월 3일자로 인정해주셨으면...(당연히 안되겠지만)
흑흑... 눈시울 적시는 깨비...
[깨비생각]: 오늘은 그만 적어야 겠다.
신문에 좋은 기사가 있어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