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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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06
목욕탕 때미는 분 한테서 때를 미는데 비누칠을 하는 과정에서
내 아랫도리 까지 비누칠을 하는 것이었다 난 속으로 별 일이네
과잉 서비스 같은데.. 목으로 발로 갔다 왔다 하다
순간 비누수건을 치우고 손으로 내 그길 잡고 위로 아래로 세세히
때를 벗기기 시작 하길래 처음엔 황당해 가만 있었는데 한참을 그러길래
그만 두라 그러고 일어 났는데 기분이 몇일 찝찝했다
그분이 목부 출신인데 좋은 물건을 보니 소 젖 짜든 옜날이 그리워
자기도 모르게 그리 됐겠지 그렇게 생각을 접기로 했다
누가 내 물건을 보곤 잘라 놓으면 소고기 반근 정도는 되겠다든데
그건 핏기가 없을때 이야기고 피가 몰리기 시작 하면 한근은 족히
나가지 생기기는 좀 잘 생겼나 다른분들 달고 있는것 보니까
까맣든데 핑크빛에다 푸른 장송이 땅위로 조금 드러내 놓은 뿌리 같이
굵은 시퍼런 핏줄하며 지구력.파워. 사실 흠 잡을 곳이 없는 물건 이긴
하지 남자가 여성을 육체적으로 탐할수다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원초적 살아 있는 "기"같은게 아닐까 즉 아파 누워 있는데 여자 치마속을
보고 빠르게 내몸이 반응 할수 있다면 반응은 반응이되 "활력"적 "기"가
생겼다고 봐야 할것이다 이것은 남자가 여자에게서만 찾을수 있을것이다
동성애라는것은 이와는 다를것이다
남자가 남자 소리만 들어 반응 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남녀간에 있어서는
남자가 여자 소리만 들어도반응 할수 있다고 본다 동성애란 원초적인 정신적 반응이
아니라 육적인 반응이 될것이다 스님들은 남자가 가진 이 기능을 죽이려고 헛수고 하시지만
(짤라버리면 될것을) 가진 것을 쇠퇴하지 않게 야문 같은 성인 사이트를
찾아서 불씨를 키워 가야 할것이다 탐의 정도야 과해도 모자라도 세상
이치가 무너지게 되어 있어니 스스로 조절 해야 할 문제고 불씨는
정신적보살핌이어야 할것이다
목욕탕때미는 양반 때문에 별스런 생각도 다해보고
물건 좋은 것도 죄가 되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