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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tearpledge | 추천 (0) | 조회 (1455)

2008-05-30 00:34

참...
 
접속하기 힘든 야문이 되어버린...
 
들어오고 싶어도 딥따 느려서 그래서 짜증나서 아예 들어오는거 포기하고 ㅡㅡ;;
 
간만에 왔는데 긁적여본다
 
벌써 여름이 온것만같은 느낌이 피부깊숙히 와 닿는다
 
여름이라..작년엔 몸이 말이 아니게 안좋아서 여름에도 얇은 긴 팔을 입고 다닐정도로
 
여름을 많이 안탄듯싶다.. 그래도 살은 타더만 ;;
 
일주일전 태어나서 첨으로 양산을 준비했다 ㅡㅡ;;
 
백화점갔는데 딱히 살만한게 생각이 안나서 양산을 후딱 골랐는데 ㅋㅋ
 
올 여름엔 수영복이나 구입해서 바닷가를 헤엄쳐 다녀올까나...
 
아니면 해녀복입고 전복이나 따볼까 -_ㅡ;
 
정말이지 여행떠나고픈 딱...그때인거 같은데.. 베낭여행이나 가볼까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