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
| 추천 (0) | 조회 (412)
1999-11-10
오늘 접속하고 보니 야문이 새로와졌더군요 ..
참 열심히 노력하는 운영자님 이란걸 새삼느껴습니다.
오래만에 접속한거라 여러 방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하 근친방에서 증말 증말 재미있는 글을 읽었습니다.
벌써 여러편이 올라와 있던데 내가 왜 이 글을 그냥 지나쳐는 지 진짜 후회되더군요 .
"" yikb "" 님이 올리시는 글인데 번역작품이라고 하시던데 진짜 글도 잘써지만 제가 느낀것은
전문 번역 가 못지않은 "" yikb "" 님의 번역 솜씨입니다...
제가 여러편의 야문에서 여러편의 글을 읽었지만 이렇게나 깔끔한 번역 작품은 정말이지 ....
글의 내용은 근친에 대한 여러가지 에피소드 글인데 여러편이 한 제목 아래 묵여 있더군요.
아 제목이 '' 빗나간 ~~~ " 입니다...
여러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그리고 "" yikb "" 님께 항의 편지 보냅시다 .. 앞으로도 계속 글 올려달라고요 .
청개구리가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