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l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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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0
땀띠님께서 사진게시판(기타)에 올리신 그림을 보고
웃었습니다.
단순히 웃은것이 무슨 일이 되겠습니까마는,
옆에 잠자는 아이를 두고 일에 열중하는
여태껏 보지 못했던 부부의 율동
(-나는 언제 그런 율동을 해보나?)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직접 만드신 것인지 아니면 어디서 얻으셨는지
좀 갈켜줘요 (갈켜주세요가 맞나요?-어르신에게는).
나도 그런 그림 사진게시판에 함 올리고파요.
from:야문 중독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