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밑에 분의 글에 동감입니다.
흐음...
야문이라...
하긴 이만한 곳은 눈씻고 봐도 없죠.
요즘 취직인다...진학이다 바쁜 와중에도 열심히 거의 하루 하루
짬짬히 접속을 하는군요...
이거 확실히 중독 같은데...
하긴, 예전 하이텔 사용할때도 그런적이 있었죠.
천리안 사용할때에는 전화요금 많이 낼때 거의 2-3십만원씩 냈으
니...
하하...그래도, 그때도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충당도 했었는데..
하여간, 요즘은 조금씩 쌓여만 가는 자료는 보는 만족으로 지금도
살아 가고 있읍니다.
이제거의 텍스트 자료만 80M 4000개의 숫자를 넘어 가는군요.
참 어제 이거 CD로 꿉으면서...혹시 하드가 날아가지 않을까...
이거 날아가면...으잉...
하여간 이제 백업에 만전을 대비...자료만 계속 저장해 나가는
Circuit였읍니다.

P.S 하이텔을 솔직히 연체시킨것은 중독때문이었죠.
덕분에 계속 통신을 사용 안 할 수 있게 되기했지만...
이제는 다시 가입하는 것도 생각을 해 봐야 할지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