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방에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는것 같으면서도
가끔 찾아오는 발길에 이렇게 글들이 이어지고 있는거 같아서 가끔은 웃음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시간에 글을 올리는것도 참 .. 얼마만인지
점심시간 한시간 전인데
날씨도 흐리고 오늘은 따뜻하나 찌개가 그리워지는 하루인거 같습니다
한가위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이때 다들 벌초는 끝내셨겠지요
이번엔 주말겸해서 온 명절이라서 다들 투덜투덜...ㅎㅎ
도성님의 지나가는 이벤트를 잡아서
간만에 긁적거리고 갑니다
이시간에 읽는분 계시다면 점심 맛있게 드시고
요즘 입맛당기는 음식같은거 있으시면 말씀좀 해주시죠
계절이 바뀌고 있는데 입맛당기는게 없어서 하하하;
그럼 이번주도 열심히 생활하시길~
환절기 기관지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