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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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11-11
이젠 사고뭉치님은 맘대루 볼수 있지만 전 들키는 순간 스악~뎅강!!
회사에서나 여기엘 들어올수 있는데(집에 있는 컴은 넘 후져서 들어올라치면 하 세월임다.) 여기서 들킴 난....ㅠ.ㅠ
그나마 목구녕이 포도청이라고 이나마 없음 어케하라고.
오늘도 할일은 많지만 아침부터 들랑달랑 거리고 있심다.
이리저리 눈 피해감서. 으이구 힘드러....
오늘보니 짱가아빠님도 elel88님도 직장에서 어려우신가보내요.
비도 우울하게 내리는데 애고 그래도 힘들 내야겠지요.
이 비를 생수로 삼아 다시 한번 화이팅!!!!
ps.그래도 비오는 날은 우울해.ㅠ.ㅠ